
많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디자이너의 디자이너 ‘디터 람스(Dieter Rams)’
인테리어 아카이브에서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브라운과 비초에(Vitsoe)를 통해 보여준 제품들이 있어요.
1961년부터 40여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브라운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며 세상에 내놓은 제품들은 그만의 디자인 세계를 만들어냈고, 그의 디자인을 하나의 교과서로 여기는 디자이너들로는 대표적으로 애플의 전 책임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와 무인양품의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가 있어요.
브라운뿐만 아니라 비초에를 통해 선보인 선반 시스템과 가구 시리즈도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어느 시대의 유행을 담았다고 할 수 없는 간결함과 디테일 때문에 디터 람스 디자인을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에 많은 이들이 열광하고 갖고 싶어 하며 여전히 현대의 디자이너들이 그의 디자인으로부터 영감을 받는 것이에요.
그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난 7월 24일을 끝으로 종료 소식을 알려온 전시 공간 ‘4560 디자인하우스’의 팝업 전시 소식을 전달드려요!
동탄 롯데백화점 개장 1주년을 맞아 기획된 전시 중 <디터람스: 바우하우스에서 애플까지> 라는 팝업 전시로 기존 4560디자인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던 대표작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전시 명대로 바우하우스 정신을 담은 미드 센추리 모던과 그를 대표하는 디터 람스, 그의 철학을 이어받은 조너선 아이브의 지난 디자인 발자취를 선보여요.
디터 람스가 디자인한 브라운 사의 제품부터 조너선 아이브의 애플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단순히 제품을 나열해놓는 것이 아닌 시대의 제품을 한곳에 모아 과거의 생활 공간을 재현한 점까지 바우하우스와 미드 센추리 모던 양식의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 전시기간: 2022년 8.11 (목) ~ 10.6 (목)
✔️ 전시장소: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AIT SQUARE
✔ 전시시간: 월-금: 11:00-19:00 / 토-일: 10:30-19:30 (백화점 휴무에 따라 휴관)
✔️ 비용: 무료
[출처] 4560designhaus https://www.instagram.com/4560designhaus/
[전시 공간] @hmd_seo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