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으로 여행을 갈 때에 주로 무얼 하시나요?
지역의 맛있는 음식과 카페를 먹으러 가거나 지역 특색을 담은 편집샵을 들리거나 하실텐데요!
이제 해외여행도 이전보다 코로나로부터 부담이 적어져 휴가계획을 해외여행으로 맞추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그에 맞춰 해외여행을 가실 때에 계획에 넣어보면 좋을듯한 미술관을 소개드립니다.
뉴욕현대미술관 MoMA
뉴욕 맨해튼의 중심에 위치한 모마(MoMA)는 많이들 아실겁니다. 특히 아이코닉한 로고 때문에 익숙하실텐데요.
모마에서는 근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건축과 디자인, 드로잉,조각 등 많은 분야의 작품 20만 여 점을 소장하고 있으니 세계 어디서 볼 수 없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MoMA
퐁피두 센터 Le Centre Pompidou
프랑스의 퐁피두센터는 밖으로 드러난 에스컬레이터, 배관, 철근 등이 모두 밖을 드러난 점이 특징적인 프랑스의 국립현대미술관입니다.
1977년 완공 당시 낯설고 파격적인 노출건축으로 거센 비난을 받았지만 지금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힙니다.
퐁피두 센터에서는 모던과 컨템포러리라는 두 개의 컬렉션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모던 컬렉션은 1905년부터 1965년까지의 작품을 아우르고 있으며 컨템포러리 컬렉션은 1980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기존 예술작품의 범주를 넘어 디자인, 건축물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나 앙리 마티스, 바실리 칸딘스키, 마르셀 뒤샹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 현대미술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꼭 가봐야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죠.




ⓒLe Centre Pompidou
비트라 디자인 박물관 VItra Design Museum
스위스 도시 바젤은 스위스, 독일, 프랑스 세 개 국가의 경계에 위치한 도시이자 예술과 건축의 도시라고 불리는데요, ‘비트라’는 스위스 가구회사이지만 공장은 독일 국경의 바일 암 라인에 위치해있습니다.
이 공장 전체를 비트라 캠퍼스라고 부르고 있고 프랭크 게리, 안도 다다오, 자하 하디드 등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를 맡은 건물들이 있어 전시뿐만 아니라 건축적인 요소를 경험하기 위해서도 방문하는 곳입니다.
가구 디자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800여 점의 제품 컬렉션을 볼 수 있는 비트라 디자인 박물관은 디자인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이 곳 하나만을 보기 위해서 방문하기도 합니다.



ⓒVitra Design Museum
테이트 모던 Tate Modern
영국 런던에 위치한 ‘테이트 모던’은 1981년 기능을 멈춘 후 계획없이 방치된 화력발전소를 현대 미술관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유명한데요,
전시공간은 여느 미술관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무료 관람으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테이트 모던은 작품의 시대와 사조, 경향에 따른 기본적인 큐레이션이 아닌 풍경, 정물, 누드, 역사 등의 주제로 전시를 구성하여 다른 미술관과는 차별화됨을 보여주었습니다.
화력발전소를 현대 미술관으로 바꾸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헤르조그 & 드 뫼론이 새로운 전시관 확장 프로젝트 설계에 다시 참여했고 두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Tate Mode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