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이색 숙소

복잡한 도시가 지겹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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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한 주를 끝내고 온전히 휴식하기 위해서 무얼 하시나요?
친구와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집에서 푹 쉬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그중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있는 이색적인 숙소에서 주말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프랑스의 ‘버블 호텔’
프랑스 마르세유 외곽에 위치한 버블 호텔은 디자이너 ‘피에르 스테판 뒤마’가 디자인한 글램핑 형식의 숙소입니다. 그 어떤 숙소보다 자연과 가깝게 여가를 즐기고 밤하늘의 달과 별을 바라보며 잠들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돔 형태로 독특하게 디자인한 이 텐트는 직경 4m 크기에 편안한 가구들이 비치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투명한 외관이지만 자외선 차단과 화재 방지 성능을 지닌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밤에는 텐트에 가림막이 있어 사생활 보호도 가능하니 걱정되는 외관과 달리 자연을 더욱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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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 Million Star Hotel, Ic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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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melbett - Das Thurgauer Bubble-Hotel
독일의 스타트업 ‘Raus’가 기획한 숲속의 오두막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캠핑을 가기엔 필요한 장비도 많고 때때로 불편한 환경이 있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없어요. 글램핑 또한 호텔과 같이 편안한 숙소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휴식하기엔 어렵죠.
독일의 스타트업 ‘Raus’는 자신들의 삶에서 이러한 부분을 느껴 자연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오두막을 건축가와 함께 설계했습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통유리창으로 되어 자연에 누워 쉬는듯하며 어느 것 하나 튀는 디자인 없이 내추럴한 톤과 디자인 제품으로 구성해 그 어떤 것으로도 방해받지 않고 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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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s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팜’의 ‘언더워터 스위트룸’
아틀란티스 더 팜은 두바이의 인공섬에 세워진 리조트인데요.
총 23층의 높이에 1,539개의 객실이 있는데 그중 가장 주목받는 객실은 ‘언더워터 스위트룸’입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진 창을 통해 마치 바닷속 풍경을 볼 수 있어 굉장히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예를 들어 상어가 헤엄치는 수조를 지나가는 슬라이드를 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겁니다.
굉장히 비싼 숙박비에 이용할 수 있는 숙소임에도 불구하고 바닷속을 자유롭게 볼 수 있다는 경험만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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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s The P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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