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세상에서 유명해지면 실제 가구로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도래했다는 소식이에요!
우선 가구 디자인의 과정을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대부분 스케치 후 도안을 그려요. 그리고 실제로 만들 수 있을지 디자인의 구현 가능성을 확인해요. 그 후 샘플링 후 제작되는 과정을 통해 대부분의 제품이 만들어져요.
하지만 최근 기술의 발달로 도안과 구현 가능성 확인 과정을 줄일 수 있게 되었어요. 스케치하고 3D 모델링을 통해 더욱 실물에 가까운 디자인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3D 프린터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목업을 만들어 최종 제작하는 과정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많은 디자이너가 3D 모델링을 하면서, 그리고 메타버스가 점점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미디어로도 노출이 많이 되었어요. 제페토에서 만들어지는 미디어 콘텐츠들을 보았을 때 디자인에 새로운 흐름이 생겼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의자이지만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3D 모델링만 존재하는 디자인도 나오기 시작했어요!



안드레스 레이싱헤르(Andrés Reisinger)는 그중 가장 주목받은 디자이너에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을법한 3만 개의 꽃잎으로 덮인 의자 이미지로 주목받았지만, 가상의 세상에서만 존재하는 디자인으로 의자임에도 아이러니하게 앉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그의 디자인이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고 네덜란드 디자인 브랜드 ‘무이(Moooi)와 협업을 통해 실제로 만들어졌어요.


과연 디자인이 사람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는지 디지털로 먼저 확인하고 제작하는 것이 하나의 디자인 방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방식의 변화와 기술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 새로운 시대가 왔다는 생각에 오파크의 마음도 두근거려요!
더 많은 제품과 영상은 안드레스 레이싱헤르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 비메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감각적인 디자인과 라이프 스타일을 사랑하는 오파크가 전하는 소식들로 숨겨진 감각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