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성수, 하나은행 VIP 룸, 하남 스타필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밀라노 디자인 위크, 블루보틀.. 앞에 나열한 곳들은 다 서정화 작가의 작품이 들어갔던 공간들이에요!
한 명의 작품이 이렇게 다양한 공간에 들어가 있는 것에 흥미를 느껴서 어떤 분인지 한번 찾아보았어요.

서정화 작가는 해외 매체들에서도 많이 소개된, 공간 혹은 조형 디자인 쪽에 종사하고 있으면 이름을 들어봤을 수 있는 분이에요.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고, 소재의 조합으로 조화를 보여주는 작품이 작가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어요. 황동과 현무암, 나무와 완초 이렇게 물성이 다른 재료를 섞어서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지 않나요?


서정화 디자이너의 대표 시리즈로는 머터리얼 컨테이너(Material Container), 사용을 위한 구조(Structure for use)가 있는데요, 소재의 질감과 조합에 대한 실험이 담겨있어요! 특히 황동과 현무암의 조합은 시그니처처럼 보여요.



이러한 물성의 조합으로 만든 작품들이 가구 디자인계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다양한 공간들에게서 러브콜이 많이 들어왔고, 의자, 스툴, 소파 등 공간에 사람들이 활용하는 가구로 비치되었어요. 바로 구경할 수 있는 디올 성수, 블루보틀 압구정 카페로 가면 이런 소재의 조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작가는 한국의 공예도 작품에 녹여냈는데요, 강화도의 완초 공예가와 함께 협업해 작품에 완초 공예를 적용해 현대의 디자이너와 수공예 장인이 만들어내는 한국적인 작품도 선보이고 있어요 😊



서정화 디자이너는 가구만 디자인하지 않고 공간도 디자인해요! 성수동의 그린랩에서 볼 수 있는데요, 작품들에서 보이는 것처럼 물성의 특성들이 잘 보이는 인테리어가 돋보여요.



특히 창문 바깥으로 자연을 바라보면서 명상을 즐길 수 있는 등 자연과 공간을 연결하고자 점이 인상 깊었어요 😊
더 많은 작품은 서정화 작가의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인스타그램 @studio_jeonghwa_seo
📍홈페이지 www.jeonghwaseo.com
감각적인 디자인과 라이프 스타일을 사랑하는 오파크가 전하는 소식들로 숨겨진 감각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