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램 (Max Lamb)
거대한 돌을 잘라 만든 의자, 사용자가 직접 접어 만드는 의자, 절단면이 드러난 의자 등 다양한 소재를 실험적인 접근 방식으로 다루는 디자이너 맥스 램(Max Lamb)은 아트퍼니처, 콜렉티블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롤 모델로 여겨지는 디자이너에요.
소재의 특성을 꾸밈없고 러프하게 다루는 작업 방식으로 만들어내는 작품이 맥스 램 디자인의 매력이에요. 의자 형태로 파놓은 모래 해변에 녹은 알루미늄을 부어 만든 캐스팅 의자와 3차원 타일로 만드는 의자 등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인 방법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실험해왔어요.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
맥스 램은 러프한 디자인뿐 아니라 스톡홀름 리빙 브랜드 Hem, 일본 브랜드 Tajimi Custom Tiles 등의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적이고 정제된 디자인도 보여줘요.

맥스 램의 특이한 제작 방식
맥스 램의 제작 방식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통나무 하나를 조각으로 잘라내 의자를 만들고, 네모난 스티로폼을 암체어로 만드는 등의 의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맥스 램 디자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런던의 왕립예술대학을 졸업한 뒤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한 2006년 당시의 영상까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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