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와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것만큼 좋은 건 없어요!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있는 것도 아쉽고 무얼 하든 어딘가에 싸여있고 싶다면 빈백만큼 어디서든 휴식을 취하고 싶은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건 없을 거예요.
실내와 야외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빈백은 이리저리 옮기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보관이 쉽고 소파를 놓을 수 없는 좁은 공간에서 소파를 대신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디자인 제품이에요.
흔한 콩주머니 디자인의 빈백 말고도 빈백의 장점을 갖춘 디자인 제품들을 소개해 드려요!
프랑스 디자이너 스테파니 마린이 디자인한 모듈 의자 시리즈로 커다란 자갈 모양이 특징이에요.
마치 푹신하게 바뀐 자갈을 모듈처럼 사용할 수 있어 해변 풍경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요.


70년대에 등장해 가구로서의 고정관념을 깬 잔디처럼 보이는 디자인의 프라톤 라운지체어는 사람의 무게를 지지해 주는 푹신한 폴리우레탄 폼으로 만들어져 사용자의 자세에 맞춰져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브라질의 예술가 에르네스토 네토(Ernesto Neto)가 선보인 작품 ‘Humanoids Family’가 가장 인상적이에요. 인형처럼 서서 우리가 놀아주기를 기대하듯이 설치된 조형물로서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티셔츠를 입듯이 머리와 팔을 끼워 상호작용하도록 디자인했어요. 작가는 작품과 관람객이 함께 하며 어린아이와 같은 호기심이 일어나기를 기대했다고 해요.

단순히 팔과 다리를 끼워 넣어 보다 편하고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빈백과 같다고 생각했지만 작가의 설명이 누군가가 나를 안아준다는 포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게 해요!

감각적인 디자인과 라이프 스타일을 사랑하는 오파크가 전하는 소식들로 숨겨진 감각을 찾아보세요!

